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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EMC와의 특허침해 소송 ‘새 재판’ 명령

2016년 4월 소송 관련 포스팅

2016년 3월 소송 관련 포스팅

퓨어스토리지가 진행 중인 EMC와 특허 침해 소송에서 중요한 승리를 이끌어 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에 내려진 $1,400만 달러의 배상금 지급 판결이 보류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드리게되어 기쁩니다. 재판부는 퓨어스토리지가 EMC의 ‘015 특허가 무효임을 배심원단에게 입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재판을 열라고 명령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난 3월 델라웨어 연방법원은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퓨어스토리지의 일부 구형 플래시 어레이가 데이터 중복제거 소프트웨어에 관한 EMC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결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법원은 여러 재판 후 신청들에 대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정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가 선출원한 특허 때문에 ‘015로 알려진 문제의 EMC 특허가 유효하지 않다는 퓨어스토리지의 주장을 배심원단이 적절하게 고려하지 않았음을 재판부가 인정한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점은 재판부가 EMC의 특허가 주장하는 대부분의 측면이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특허에 포함되어 있다고 판결을 내려, 배심원단은 이제 재심에서 한가지 사실만 검토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재판부는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재판 요청을 수락했습니다.

새 재판에서 배심원들은 선출원된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특허로 인해 EMC의 중복제거 특허가 무효화되는지 여부를 집중 검토하게 됩니다.

또한 법원의 이번 판결로 퓨어스토리지가 유효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증거가 배제되어, EMC의 영구적 금지명령 요청이 기각되었습니다. 모든 배상금 지급 명령이 유효 하려면 EMC는 유효성 여부를 먼저 납득시켜야 합니다.

새 재판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재판이 열릴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시장 경쟁을 시장에서 하지 않고 법정에서 하는 것이 EMC의 방식이라는 퓨어스토리지의 관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특허 침해 소송에서 궁극적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판결로 이러한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