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업이 원하는 규모로 인공지능(AI)을 간단하게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AI 인프라스트럭쳐, 에이리(AIRI™)를 소개합니다.

각 세대마다 한 번씩, 모든 업계의 판도를 뒤바꿔놓는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합니다. 현 세대에는 인공 지능(AI)이 바로 그러한 기술입니다. 현재 각 업계를 선도하고있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도입을 주저하는 동안, 이러한 기술을 빠르게 도입한 기업들은 여태까지 상상도 못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기존 업계를 뒤흔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기업이 AI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


3분

각 세대마다 한 번씩, 모든 업계의 판도를 뒤바꿔놓는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합니다. 현 세대에는 인공 지능(AI)이 바로 그러한 기술입니다. 현재 각 업계를 선도하고있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 도입을 주저하는 동안, 이러한 기술을 빠르게 도입한 기업들은 여태까지 상상도 못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기존 업계를 뒤흔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 입니다. 이 모든 것은 기업이 AI에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제 관건은 ‘도입한다면’이 아니라 ‘얼마나 빨리 도입하느냐’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조직들은 AI를 활용해 데이터를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업들 중 다수가 퓨어스토리지와 NVIDIA의 제품으로 AI 인프라스트럭처구축했습니다. 토요타, 라코스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들에게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스폰스(Global Response)는 AI로 최첨단 고객 센터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고객 상담 내용의 실시간 트랜스크립션 및 분석을 통해 조금 더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은 퓨어스토리지와 NVIDIA의 제품을 사용하여 AI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왜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AI-퍼스트’ 즉, AI 기술의 빠른 도입을 주저하고 있을까요?

기존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지난 50여 년간 학습해 온 기술로 혁신을 추진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 50년간 학습한 지식에 기반해 만든 기존 소프트웨어(Software 1.0) 위에 기술 세트와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AI 기술을 필두로 개발된 소프트웨어(Software 2.0)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보유한 기술에서 인프라까지,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기존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은 답이 아니라 더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AI 이니셔티브는 해당 기업이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DIY 기술의 복잡성으로 발이 묶입니다.

오늘, 퓨어스토리지는 업계 최초, 완벽하게 준비된 AI 인프라스트럭처 에이리(AIRI™)발표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와 NVIDIA가 함께 설계한 에이리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AI-퍼스트’를 지향하는 기업들을 주저하게 하는 인프라의 복잡성을 제거함으로써 모든 기업들이 원하는 규모의 AI를 구축할 수있게 돕는 것입니다.

퓨어스토리지와 NVIDIA가 만든 완벽한 통합 AI 인프라스트럭처인 에이리는 스케일 아웃 AI를 위해 구축된 최첨단 솔루션입니다. 에이리는 현대적 분석과 AI를 위해 설계된 업계 최초의 스토리지 플랫폼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와 4대의 NVIDIA DGX-1™ 슈퍼컴퓨터로 구성되어, 4 페타플롭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NVIDIA GPU 클라우드 딥 러닝 스택과 에이리 확장 툴킷으로 지원되어, 데이터 과학자들이 길게는 몇 달이 걸리던 AI프로젝트를 단 몇 시간 내에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에이리는 각 업계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고객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고객들은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큰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인 페이지.AI(Paige.AI)는 AI를 통해 암을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병리학은 많은 암 진단의 기반이 되는 분야이지만, 아직까지 백여년 전의 지식을 기반으로한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페이지.AI는 세계 최대의 암센터인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의 종양병리학 아카이브에 포함된 2천 5백만 개의 방대한 병리학 슬라이드와 이미지 데이터를 최첨단 딥 러닝 인프라인 NVIDIA DGX-1 시스템과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에 구현하여 임상적으로 검증된 AI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시킬 수 있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와 NVIDIA는 페이지.AI를 비롯한 여러 ‘AI-퍼스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실에서의 AI 인프라스트럭처 구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성공 사례를 문서화하고 기술을 입증했으며 다양한 툴을 개발했습니다. 모든 노하우가 녹아든 에이리는 이 모든 것을 하나의 솔루션에 담아, 모든 기업들이 AI 도입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렇다면 귀사는 데이터로 어떤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십니까?

페이지.AI는 인류가 직면한 암이라는 난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리스폰스는 비즈니스 관행을 혁신하여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모든 것은 데이터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에이리는 모든 기업에게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합니다.

AI는 현 세대에서 혁신을 추진하는 원동력입니다. 그리고 에이리는 기업들에게 이러한 역량을 지금 당장이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오늘 출시한 에이리는 지금이라도 주문 가능합니다. 앞에 말씀드린 고객 레퍼런스도 있습니다. 새로운 혁신을 보다 빠르게 실현하길 원하시는 기업은 에이리로 지금 시작하길 권합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s://www.purestorage.com/kr/products/flashblade/ai-infrastructure.html 를 방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