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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스토리지에 입사하기 전에 저는 IDC의 연구 담당 부사장으로 거의 9년 동안 스토리지 시스템 관련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저는 퓨어스토리지가 이미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EMC(현, Dell EMC), NetApp, HPE 같은 업체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2018년 퓨어스토리지는 IDC에서 담당 분석 전문가를 배정해야 할 만큼 규모가 커졌고, 저는 자원해서 그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그 결과 퓨어스토리지와 더 자주 교류하며 퓨어스토리지가 이 분야의 리더로서 발전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2022년, 개인적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에 남고 싶었고, 미래가 가장 밝다고 생각되는 스토리지 공급업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IT 인프라 시장의 다양한 변화 속에서 퓨어스토리지가 이러한 변화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에, 퓨어스토리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미래가 밝은 5가지 이유

다음은 제가 고려했던 몇 가지 요소입니다.

  • 프라이머리 스토리지 전쟁에서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올플래시에 참패했습니다. 하지만 세컨더리 스토리지 시장의 올플래시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퓨어스토리지는 HDD를 대체할 수 있고 탁월한 가치 제안을 제공하는 두 개의 플랫폼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특히 높은 전력과 비용 효율성을 인정받아 2021년 말 퓨어스토리지가 Meta(구, Facebook) AI 퍼컴퓨터 스토리지 제공 업체로 선정된 것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고려사항이 업계에서 매우 중요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전력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대규모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고객에게 인프라 효율성은 점점 더 중요한 구매 기준이 될 것입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에너지 효율성 부분에서 장점을 제공하며, QLC 미디어의 광범위한 조기 활용 덕분에 해당 분야에서 계속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퓨어스토리지만의 차별화 요인입니다. 경쟁 시스템들은 HDD를 위해 구축되었지만 현재 상용 SS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유연성, 사용 편의성 및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인식되어 시장에서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인프라 효율성에 있어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공통 분모’라 할 수 있는 하드웨어에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러한 약점입니다. 고객들은 ‘소프트웨어 정의’의 의미를 발전시켜 퓨어스토리지가 단점 없이 이러한 혜택을 어떻게 제공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퓨어스토리지는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경쟁 제품들처럼 스토리지 구매 주기의 일부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지 구매 시 더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탁월한 고객 경험은 자랑스러워할 만한 차별화 요소입니다!
  • 퓨어 퓨전(Pure Fusion)이 보장하는 무한한 확장성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퓨어스토리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전체 자산 수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되는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보유한 유일한 공급업체입니다. 이는 올플래시, ‘에버그린(Evergreen)’ 스토리지, 사용 편의성 및 고객 경험 부문에서 이미 업계를 주도해 온 퓨어스토리지에게 고객이 관심을 갖는 지속 가능한 차별화 요소를 확립할 수 있는 또 다른 분야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업계에 몰고온 혁신으로 인해, 경쟁업체들은 올플래시 구성, 고객 경험, AI 기반 모니터링 및 관리, 기술 업그레이드 등의 분야에서 분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앞으로 가져올 지속적인 혁신과 업계 변화에 제가 일조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