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간… 스토리지 산업을 재정의한 퓨어스토리지

퓨어스토리지는 다섯가지 방법을 통해 지난 5년간 스토리지 업계를 재정의해왔습니다.


업무는 언제 어디에서나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조직들이 민첩함을 유지하고, 고객 행동 변화에 적응하며, 변화하는 직원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원하는 시기에 적절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 데이터센터를 평가하는 기준은 풀타임 직원이 몇 TB를 관리하는지가 아니라, 데이터, 정보, 애플리케이션 제공에 있어 얼마나 빠르게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가입니다.

2015년 출시된(영문자료)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는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수반하는 레거시 스토리지의 방식으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약속을 지켜왔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비즈니스가 요구하는 민첩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지는 퓨어스토리지가 유일합니다. 스토리지의 구매부터 관리, 업그레이드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의 IT 담당자들에게 큰 가치와 ‘마음의 평화’를 제공합니다. 즉,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혁신을 위한 서브스크립션 기반의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에버그린은 스토리지 업계에 대한 기대치 뿐만 아니라 레거시 스토리지 벤더들이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까지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퓨어스토리지를 모방한 제품들을 보면 뿌듯해집니다.) 에버그린은 단순한 유지보수 또는 지원 프로그램이 아니라 핵심적인 아키텍처 요소의 직접적인 결과물입니다. 이러한 아키텍처와 유연한 구입 프로그램은 기업의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가 미래까지 대비하는 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난 5년 돌아보기 

퓨어스토리지와 함께라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반복되는 스토리지 리프레시 및 재구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에버그린 프로그램은 계속해서 더욱 개선되고 있습니다. ‘3년마다 무료 업그레이드(Free Every Three)’를 도입한 이후 ‘용량 보증 프로그램(Right-Size Guarantee)’,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¹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음은 퓨어스토리지가 스토리지 업계를 재정의하는 5가지 방법입니다:

Storage Industry Evolution with Evergreen Storage

지속적인 무중단 업그레이드

에버그린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300과 400 시리즈부터 최신 //X R3까지 하드웨어 8세대에 거처 컨트롤러 업그레이드를 3,000회 이상 제공했으며, 여기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는 계획, 조정, 다운타임 등이 수반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레거시 스토리지 유저는 여전히 스토리지 플랫폼이 예상보다 금방 수명을 다하거나 예산을 넘는 등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캐시나 플래시를 추가하는 임시방편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퓨어스토리지는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없애는 방법을 개척했고, #SayNoToForkliftUpgrades를 모토로 기업들을 지원해왔습니다.

강제적인 유지보수 계약의 종식 

레거시 벤더들의 지원 정책으로 인해 기업들은 노후화되는 스토리지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유지보수와 지원에 상당한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비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 변동 없는 동일한 유지보수 요율(Flat and Fair Maintenance)’을 도입한 퓨어스토리지는 어레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유지보수 지원 비용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여 업계의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오히려 비용이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에버그린에는 중단이 발생하기 전에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선제적인 프리미엄 지원도 추가 비용 없이 포함됩니다. 퓨어1(Pure1®) 관리 플랫폼은 퓨어스토리지 시스템 전반에 고도화된 AI 분석을 적용하여 문제를 파악하여 알리고, 70% 이상의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합니다. 에버그린 유지보수는 모든 부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후 관리를 제공합니다. 스토리지의 연식이나 사용 패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고객의 동의 하에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인 교체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실질적인 스토리지 용량 보장 

용량 보증 프로그램(영문자료)은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정확히 고객이 필요한 용량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어레이의 유효 용량을 보장합니다. 유효 용량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추가 비용 없이 무중단으로 추가 솔리드 스테이트 스토리지를 제공해드립니다. 본 보증 프로그램은 12개월 동안 지속되며, 추가 용량을 구매할 때마다 무제한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총 효율성 비율을 보장하여 스토리지 업계에서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전액 보상 크레딧으로 언제든지 가능한 업그레이드 

에버그린의 혜택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3년에 한 번씩 최신 컨트롤러로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3년마다 무료 업그레이드(Free Every Three)일 것입니다. 한편,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제도로, 기업의 일정에 맞게 현대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는 언제든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독보적인 기능으로, 워크로드 확장, 신규 애플리케이션 배치, 또는 M&A로 다른 시스템과 워크로드를 통합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더욱 유용합니다. 최신 세대로 업그레이드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니즈를 가장 잘 충족하는 컨트롤러 모델로 스케일업 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를 통해 기존 컨트롤러에 대한 전액 보상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한 성능 및 용량 수요를 언제든지 충족할 수 있습니다.

더욱 높은 비용 절감 효과

에버그린은 지속적인 혁신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도 도와줍니다. ESG 조사(영문자료)에 따르면, 몇 년에 한 번씩 수행되는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를 생략하는 것만으로 6년 동안 TCO의 45%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스토리지를 구입하거나 만일을 대비해 과도한 비용을 투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어레이 소프트웨어와 AI 기반 관리 도구, 탑재된 컨트롤러, 기존 컨트롤러에 대한 보상 크레딧, 적절한 용량 등으로 기업은 점점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투자회사 KordaMentha(영문자료)의 기술 디렉터 Ryan Wadsworth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에버그린 스토리지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4년간 40만 달러(AUD)를, 10년 동안에는 1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년 전에 출시된 에버그린은 IT 민첩성과 고객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 설계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지 업계를 재정의했으며, 계속해서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레거시 벤더의 거짓 약속에 갈등하고 있다면, 이제는 스토리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1. 에버그린 골드 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