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인프라의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62%까지 절감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엔터프라이즈 스트레티지 그룹(ESG)의 최근 연구조사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TCO 절감도 하고 스토리지 효율성 역시 2.6배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토리지 효율성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플래시는 회전식(하드) 디스크 스토리지 대비 집적도가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많은 IT 조직들이 데이터 스토리지를 올플래시 어레이로 변경하고 있는 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플래시는 공간, 전력, 냉각 및 호스팅 비용을 크게 절감시켜 줍니다. 모든 기업은 당연히 IT 예산을 절약하고 싶어합니다. 이 모든 절감 효과는 퓨어스토리지와 같은 최근 엔터프라이즈급 올플래시 시스템이 제공하는 성능, 관리 편의성, 안정성 이외의 추가적인 혜택입니다.
스토리지 공급업체들은 지난 몇 년간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더 적은 상면에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 올플래시 시스템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이는 더 중요해졌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상시 가동되는 업계 최고의 데이터 절감 기술의 투자를 통해, 플래시 도입 초창기부터 올플래시 시장에서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퓨어의 제품들은 다른 스토리지 공급업체의 제품들 대비 보통 2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토털 리덕션 10:1을 자랑합니다).
스토리지 업체들이 서로 내세우는 효율성은 어떤 플래시 솔루션이 가장 효율적이고 장기적으로 더 많은 비용을 절감시켜 줄 수 있는지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필요한 만큼의 용량만 구매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ESG가 혼란을 덜어주었습니다
스토리지 효율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퓨어스토리지가 실제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절감시키는지 보여드리기 위해, ESG에게 세부적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를 작성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SG는 연구조사와 경제성 검증 서비스를 함께 사용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퓨어스토리지의 스토리지 효율성 기술이 대안 솔루션 및 기술들과 비교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입증했습니다.
ESG의 경제성 검증 보고서 “퓨어스토리지를 통한 개선된 스토리지 효율성의 경제성 검증(Validating the Economics of Improved Storage Efficiency with Pure Storage)”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 중 37%는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거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가장 많은 영역으로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인프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토리지 효율성, 즉 더 많은 데이터를 더 적은 면적의 Raw 플래시에 저장할 수 있는 역량은 도입을 한 후 전력 및 냉각 비용이 들어가는 물리적 스토리지의 양을 줄이는데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중복제거, 압축 및 씬 프로비저닝과 같은 기술들은 스토리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도움됩니다.
스토리지 효율성의 기본 요소
일정량의 스토리지가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플래시이든 디스크이든 정확한 필요한 용량만큼만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스토리지의 양을 유효 용량이라고 합니다. 플래시 환경에서, 대부분의 어레이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플래시(또는 Raw 플래시)가 필요한지 파악하기 위해 유효 용량에서 역으로 계산합니다. 기본 공식은 Raw 용량(플래시 자체의 총 스토리지) – 시스템 오버헤드(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필요한 공간) = 가용 용량입니다. 이렇게 얻은 가용 용량에 예상되는 데이터 절감 비율을 곱하면, 그림 2와 같은 총 유효 용량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절감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Raw 플래시로부터 더 많은 유효 용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절감률이 2:1인 공급업체와 3:1인 공급업체가 있다면, 더 나은 효율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를 선택함으로써 더 적은 플래시로 필요한 유효 용량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절감률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효율성을 높여주고 초기 구매 비용은 낮춰주기 때문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상시 가동되는 중복제거와 압축 기술은 퓨어스토리지가 다른 레거시 공급업체들보다 더 높은 데이터 절감률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SG의 보고서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퓨어스토리지는 최대 2.6배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여 동일한 용량을 훨씬 더 낮은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용량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절감 기술을 갖춘 스토리지를 구매하는 경우 철저히 유효 용량에 기반하여 필요한 만큼만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만약 12개월의 보증 기간 동안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플래시어레이(FlashArray)가 보장된 유효 용량을 제공하지 못 할 경우, 보증서에 따라 필요한 플래시만큼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무중단으로 이루어집니다. 용량 보증 프로그램은 비용을 절감하고, 어레이를 지나치게 많이 또는 너무 적게 구매하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없이 필요한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결국은 총소유비용(TCO)이 최고의 스토리지 가치를 제공합니다
또한 ESG는 더 손쉬운 관리, 구현 및 유지보수는 물론, 더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이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바로 퓨어스토리지가 진정한 빛을 발휘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나아가서, ESG는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정부의 세 업계의 유효 용량 당 TCO를 살펴보았습니다. ESG는 높은 자격을 갖추고 자사의 온프레미스 스토리지 인프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스토리지 담당자 및 의사결정권자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3년 동안의 스토리지 용량 구현, 관리 및 지원 비용과 혜택을 비교하는 TCO/ROI 모델을 생성했습니다. 이 모델에는 관리, 유지보수, 지원, 전력, 냉각, 물리적 공간 비용 등이 포함됩니다 (그림 3 참고).
결과를 보면, 금융 서비스 기관들은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TCO를 최대 59% 절감했고, 헬스케어 및 정부 기관들은 최대 62%를 절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1 참고).
설문 조사의 결과가 주는 의미
ESG가 발견한 바와 같이, 퓨어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 금융 서비스 스토리지 관리자들은 미션 크리티컬 스토리지의 성능, 가용성, 확장성 및 민첩성을 확보해 수익 흐름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기업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스토리지 관리자들은 용량 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시간을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서비스에 할애하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정부, 지자체 및 교육 분야 관리자들은 스토리지 투자로부터 최고의 가치를 확보하며 데이터센터를 최신화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 플래시어레이 및 용량 보증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에버그린 스토리지 페이지를 방문하시거나 에버그린에 대한 IDC 백서를 다운로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