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간, Dell이 4 가지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하나의 미드레인지 플랫폼으로 통합할 것이라는 기사들이 CRN에 게재되었습니다. Dell의 미드레인지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라면 걱정을 하고, 관심을 기울이셔야 될 것 같습니다.

HPE의 Phil Davis는 처음으로 Dell의 결정이 고객들에게 의미하는 바를 CRN 기사에 실었습니다.

Dell의 Jeff Clarke는 위와 같은 각종 주장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답변하였으나 답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Dell의 답변을 살펴보고, 이것이 암시하는 바에 대해 논의한 후, 여러분들이 궁금해할 만한 점들을 짚고,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이들의 말과는 상관없이, 현재 로드맵 상에 있는 제품들에 대해 제품의 수명 내내 지원이 제공될 것이며, 기존 제품에서 신제품으로의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또한 제공될 것입니다.” Dell의 1분기 수익 결산에서 Dell의 제품 및 운영 담당 부회장인 Jeff Clarke가 언급한 내용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봐야 합니다. 위의 발언과 관련해 여러분이 Dell 에게 질문해 볼만한 내용들을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이 제공된다”는 무슨 의미인가요?

제품을 보유하면서 계속 유지보수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얼마 동안요? 다음 세대 아키텍처가 출시됐을 때 기존 아키텍처의 유지보수 비용은 어떻게 변할까요 (상승 혹은 하락)? VNX 고객으로서 여러분의 경험을 돌이켜봤을 때, Unity가 출시됐을 때의 VNX 유지보수 비용은 어떻게 변했었나요? 신제품 발표 이후에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새로운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매우 중요합니다. 퓨어스토리지에서는 “지원이 제공된다”가 매우 다른 의미, 보다 고객 친화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혁신으로 향하는 에버그린(Evergreen) 프로그램은 “변동 없는 공정한 요율(Flat & Fair)”의 유지보수를 제공합니다. 신기술 출시를 통한 컨트롤러 업그레이드, 새로운 어레이 소프트웨어 기능의 추가가 모두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없이 최신 기능과 빠른 속도의 최신 컨트롤러를 이용할 수 있어 성능과 용량의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TCO를 최대 50%로 줄였을 뿐 아니라 간단한 재정 및 운영 계획을 노후화 리스크 없이 수립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혁신적인 퓨어의 비즈니스 모델은 고객들에게 매우 큰 가치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퓨어스토리지 고유의 기술 아키텍처인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입니다. 플래시어레이의 무중단 마이그레이션 기능은 기존의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필요를 없애고, 유지보수 비용의 상승을 방지합니다. 퓨어의 혁신적인 에버그린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Pure's Evergreen Non-Disruptive Upgrade Program

“수명”은 무슨 의미인가요?

일부 IT 아키텍처는 여러 세대의 제품, 새로운 기술들을 잘 수용해왔지만, 대다수의 아키텍처는 개별 제품의 수명이 한정적임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대다수 스토리지 상품의 생산에 있어 평균 수명은 기술 진보의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매 3에서 5년마다 이전 제품을 단종시키고 신제품을 판매하려는 벤더들의 욕심에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만약 이 대신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STaaS))를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토리지 제품을 7에서 10년 혹은 더 긴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 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백서에서 플래시어레이만의 아키텍처가 어떻게 더 낮고, 예측 가능한 TCO를 가능하게 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무중단”은 무슨 의미인가요?

EMC는 일부 제품에 대해 세대 간 “무중단 마이그레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으며, 이는 퓨처 프루프 로열티 프로그램(Future Proof Loyalty Program)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던져야 할 질문은, 애초에 마이그레이션을 왜 해야 하냐는 것입니다.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기존 시스템과 새로운 시스템이 데이터센터에 동시에 함께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요? 얼마나 오랫동안 그래야 하나요? 마이그레이션에 회사 인력이 몇 명이나 필요한가요? 아니면 EMC가 대신해서 해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비용은 얼마인가요? 피크 시간이 아닐 때 마이그레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이그레이션 기간을 연장해야 하나요? 아니면 성능 리스크 없이 피크 시간에도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한가요? 이전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새롭게 필요한 용량 전체에 대해 돈을 지불해야 하나요? 아니면 이미 구입한 기존 용량에 대해서는 크레딧이 주어지나요?

Dell EMC 스토리지 (혹은 기타 스토리지)에서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로 옮길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를 위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아마 여러분이 경험하게 될 마지막 마이그레이션이 될 것입니다. 그 대신 여러분은 비즈니스에 부가가치를 더하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퓨어스토리지의 어레이는 매우 유연한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아키텍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고객들은 “데이터의 이동 없는” 무중단 컨트롤러 업그레이드, 성능에 대한 리스크 없이 피크 시간대에도 가능한 업그레이드에 이미 익숙합니다. 새로운 세대의 스토리지 기기로 옮겨갈 때에도 플래시어레이 고객들은 이전 스토리지 용량 전체를 재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데이터가 절대 이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클릭하시면 플래시어레이의 무중단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왜 다른 스토리지 플랫폼과 다른지 보다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Dell의 Clarke 부회장은 파트너와 고객들의 “현재 구입하고 있는 제품들을 계속 구입할 수 있고, Dell의 신제품이 출시됐을 때는 매끄럽게(seamlessly) 신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것인가요?”라는 질문에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여기에서는 “매끄럽게”라는 단어의 해석이 핵심입니다. 오늘 구입하는 제품의 모든 기능과 특징이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똑같이 가용 되고 작동할 수 있을까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관리 도구와 인터페이스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똑같이 작동할까요? 현재 이용중인 애플리케이션,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증과 지원이 모든 소프트웨어 벤더의 새로운 플랫폼 상에서 가능할까요? “매끄러운 마이그레이션”이라는 것이 Dell에게는 *정말로* “대대적인” 플랫폼 변화와 이에 따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Dell이 만약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그것이 “버전 1.0”이 되는 것 아닌가요? 새 플랫폼으로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미루게 되면 유지보수 비용이 올라가나요? 여러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아직 자리잡지 않은 새로운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 혹은 수명이 다 된 제품에 대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퓨어스토리지에서는 이러한 어려운 선택을 할 일이 지금까지 전혀 없었습니다. 플래시어레이는 입증된, 무중단 플랫폼으로 7세대에 걸쳐 안정성과 가용성을 증명해왔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등장해도, 컨트롤러 아키텍처를 플래시어레이//M(FlashArray//M)으로, 또 가장 최근에는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 세대로 바꿨음에도 기존에 FA-300과 FA-400세대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이동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무중단 아키텍처와 에버그린하도록 엔지니어링된 퓨어스토리지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퓨어스토리지를 차별화시키는 요소입니다. 퓨어스토리지와 같은 것들을 이뤘다고 하는 다른 벤더들의 주장이 들릴 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마케팅, 금융 프로그램의 제작으로 퓨어스토리지가 제공하는 것들을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아키텍처 측면에서부터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차이가 제품에 그대로 고안되어 있습니다.

제가 고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4 가지의 미드레인지 제품을 사시겠어요? 아니면 단 하나의, 최고의 IP로 무장된 제품을 구매하시겠어요?’라고 물으면 100%는 ‘Dell의 기술과 IP가 모두 들어간 최고의, 하나의 제품을 구입할 겁니다.’라 대답합니다.”라고 Clarke 부회장은 말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 역시 고객들의 100%가 4가지 제품을 사기보다는 “최고의 IP”로 이뤄진 “단” 하나의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렇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작업이 플래시어레이가 수년에 걸쳐 이뤄낸 것이기도 합니다. 다만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 제품군은 미드레인지에서부터 가장 까다로운 티어1 환경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그야말로 간소화되어 있는 것이죠. 그리고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이 점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러나 IT 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제품 아키텍처를 기존 제품을 모두 포함한, 일관성 있는 하나의 새로운 제품으로 통합하려다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여기에서 던질 수 있는 질문은 “Dell은 복원력, 성능, 관리의 용이함을 유지 혹은 개선함과 동시에 여러 아키텍처의 기능 100%를 하나의 새로운 아키텍처에 성공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음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까?”입니다. 이는 굉장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켜온 바로 간단하게 질문에 대답하자면 답은 “아니오”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는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가진 스토리지 아키텍처로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과 구축을 성공시켰습니다. 이전에 Symmetrix, DMX, VMAX, VNX, Unity, XtremIO, Isilon, SC Series, EqualLogic 등 Dell의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에 제품을 운영했던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Dell의 제품들을 플래시어레이로 교체했습니다. 플래시어레이는 단 하나의 제품 아키텍처로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Dell이 직면한 현재의 도전과제와 극명하게 다른 점은 플래시어레이는 기존 제품군에 대한 부담 없이, 그러나 이전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통해 얻은 지혜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Shared Accelerated Storage: Industry vs Pure's View

단 하나의 제품인 플래시어레이가 어떻게 Dell의 블록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가 다루는 요구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 그 과거, 현재, 미래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이미 퓨어스토리지를 통해 많은 혜택을 얻고 있습니다. 연락 주시면,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의 실제 경험을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