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윈-윈(win-win) 전략: 전력 및 상면 공간 비용 부담을 덜고 지구를 보호하세요

데이터센터 전력 및 비용 문제를 직면한 조직들을 지원하기 위해 퓨어스토리지가 에버그린(Evergreen) 서브스크립션에 전력 및 상면 공간에 대한 비용 개런티를 도입했습니다.

Rack Space

에너지 위기는 예산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무 리더들에게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제한된 비용으로 환경 규정과 의무 사항을 준수하며 지속가능성을 향상해야 합니다. 비용을 절감하면서 환경도 보호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이긴 하지만, 쉽지도 않고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드는 일입니다.

데이터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비용 절감에 대한 부담은 더 크게 느껴집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전력 및 상면 공간에 대한 비용을 부담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이 이사회를 만족시키며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에버그린(Evergreen) 구독 포트폴리오에 업계 최초로 전력 및 상면 공간에 대한 비용 개런티를 도입했습니다. 단순한 마케팅 수단도 아니고 탄소 배출권을 지급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 현금 또는 서비스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서 데이터를 호스팅하는 것이 상면과 전력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제 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서비스형 스토리지(STaaS)에는 퍼블릭 클라우드처럼 상면 비용과 전력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STaaS 고객에게 온프레미스에서 진정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퓨어스토리지 어레이를 호스팅하는 비용은 퓨어스토리지가 부담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토리지는 지속적으로 최적화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스토리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재무적으로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전력 및 상면 공간에 대한 비용 개런티(Paid Power and Rack Commitment)란?

  • 2023년 10월 10일부터 에버그린//원(Evergreen//One) 또는에버그린//플렉스(Evergreen//Flex) 서브스크립션 가입 고객에게 전력 및 상면 비용을 지급합니다.
  • 전력 및 상면 공간에 대한 비용은 체크나 서비스 크레딧으로 제공됩니다.
  • 지급되는 비용은 정해진 시간당 킬로와트(kWh) 요금과 사용된 상면을 기준으로 하며 고객의 위치와 계약 규모에 비례합니다.

이제 비용을 절약하면서 지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경제성과 지속가능성 그 어느 쪽도 타협할 수 없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 및 집적도 개런티를 제공합니다. 올해 초에 발표된 에버그린//원 에너지 효율 서비스 수준 계약(SLA) 외에도, 2023년 10월 10일부터 에버그린//포에버(Evergreen//Forever) 고객에게는 새로운 전력 및 상면 효율성 보장이 제공됩니다.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포에버 구독은 테비바이트(TiB)당 최대 실제 와트와 랙 유닛당 정해진 TiB를 보장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 가능한 상면을 최적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퓨어스토리지가 보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고객에게 크레딧을 제공합니다.

에너지 위기는 점점 더 악화될 것입니다. 스토리지가 더 나아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전에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에서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퓨어스토리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나아지는 데이터 스토리지로 이러한 판도를 뒤집었습니다. 전자 폐기물이 매립지와 대차 대조표에 쌓여가는 환경에서, 퓨어스토리지에 대한 투자는 기술 부채를 줄이고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할까요? 퓨어스토리지는 ‘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개런티(No Data Migration Guarantee)’를 통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에버그린 구독은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지 않은 무중단 혁신을 제공해 왔습니다. 이제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 구독 포트폴리오에 속한 모든 제품군에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에버 애자일(Ever Agile) 프로그램에 최대 20% 할인을 적용하고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 프로그램의 보상 판매 크레딧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에버그린//포에버 구독에서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이 퓨어스토리지 에버그린//원(STaaS) 구독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유연한 지불 옵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퓨어1(Pure1®) 지속가능성 평가의 새로운 피어 평가(Peer Rating)를 사용해 유사한 조직과 에너지 효율성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퓨어스토리지가 힘이 되어 드립니다.

퓨어스토리지는 향후 10년 동안 새로운 기술이 제공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퓨어스토리지를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 볼륨을 처리하여 혁신에 대비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purestorage.com/docs.html?item=/type/pdf/subtype/doc/path/content/dam/pdf/en/solution-briefs/sb-financing-solutions-smart-asset-management.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