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에서는 매일 혁신이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선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은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는 듯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생각은 다릅니다. 편견이 담겼을지 모르겠지만, 퓨어스토리지는 데이터 스토리지를 평범한 상용 하드웨어가 아니라 파괴적 혁신을 위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원동력이 되려면 변화가 필요합니다. 퓨어스토리지가 창립 때부터 고수해온 목표는 데이터 스토리지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스토리지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다
하드웨어 기업이지만, 퓨어스토리지는 항상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에 우선순위를 두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퓨어스토리지는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문제 해결을 지원하여 기술을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을 지원했습니다. 데이터 스토리지와 관련해 고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 데이터 스토리지는 복잡하다.데이터 인프라는 근본적으로 복잡해서, 가용성, 위험 및 리소스 관리 문제를 야기합니다.
- 데이터 스토리지는 유연하지 않다. 기존 데이터 인프라는 서비스형 소비 모델과 상충되었으며 민첩성과 유연성이 부족했습니다.
- 데이터 스토리지는 영감을 주지 않는다.대부분의 솔루션은 비즈니스 혁신에 필요한 고급 데이터 작업을 지원할 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습니다.
비즈니스 리더, 스토리지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소유자 등 모든 사람은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급급한 상황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원합니다. 이 때문에 퓨어스토리지는 잘못된 문제를 바로잡아, 데이터 스토리지가 혁신 기업에 방해가 되는 것 아니라 역량을 지원해줄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습니다.
“스토리지를 간단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모든 사람이 이에 중점을 두도록 하는 것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모든 엔지니어들은 스토리지를 간단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존 ‘코즈’ 콜그로브(John ‘coz’ Colgrove), 퓨어스토리지 설립자 겸 최고비전책임자(CVO)
기업의 핵심 가치이자 기반인 간단함
퓨어스토리지의 모든 직원들은 과학과 서비스 향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대단히 강력하면서도 사용자를 위한 배포 지침을 명함 한 장 크기에 담을 수 있는 간단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을 간단하게 만든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동기부여가 되면 간단함이 가능해집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모든 결정을 내릴 때 간단함을 통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고려합니다.
직관적인 경험
간단함은 퓨어스토리지의 설계와 배포의 핵심으로 타협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제품에서 서비스, 구현과 업그레이드, 지원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직관적이며 모든 것은 신규 및 기존 인프라와 쉽게 통합됩니다.
혁신을 위해 설계된 데이터 스토리지
간단함은 하나의 특징이 아니라, 근본적인 아키텍처의 기반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은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컨테이너에 맞게 설계되어, 데이터 관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가 간단하고 흥미롭습니다.
영구적인 에버그린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를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은 공간을 절약하고, 전력 소비를 줄이며, 하드웨어의 수명이 다하지 않도록 보장해줍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고객을 대신해 업그레이드를 처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노후화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데이터 스토리지의 혜택
퓨어스토리지 간단함을 추구한 이유는, 간단함을 통해 고객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혁신을 포용하고 비즈니스를 혁신적으로 수행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간단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제 데이터를 일일이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영감을 얻고, 중요한 영역에 혁신을 수용하며, 퓨어스토리지와 함께 미래의 데이터와 비즈니스를 향해 나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