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은 공통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 핵심적인 데이터를 저장, 보호, 관리하여야 하며, 직원, 협력사, 고객 등도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는 단순해 보이지만 기업들은 내적/외적으로 매우 다양한 도전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먼저, 기업의 상당수는 제한된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단순하면서도 관리가 용이한 솔루션을 필요로 합니다. 둘째, 레거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하여야 합니다. 더구나, 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하여, 비효율적으로 구매 및 조달 프로세스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거나 때로는 피크 시간대를 파악하지 못해 최악의 상황을 맞을 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과제로 인하여 기업들은 비즈니스 관리보다는, 스토리지를 비롯한 인프라 관리에 상당한 자원을 소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기업에게는 고난 일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퓨어스토리지는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를 활용하여, 퓨어스토리지는 대대적인 스토리지 업그레이드와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는 제품 세대간 무중단 업그레이드를 구현합니다. 그 결과, 많은 고객사들이 다운타임이나 성능 저하 없이 차세대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적정 규모 보증(Right-Size Guarantee)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스토리지 효율성이나 구매해야 하는 스토리지 용량을 추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퓨어스토리지가 이러한 리스크를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언제든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vergreen Storage Service: ES2)를 통해서 필요에 따라 스토리지 자원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지 요건에 관계없이, 용량 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토리지 니즈를 예측한다거나 새로운 스토리지를 구매할 필요 없이, 니즈에 따라 조정이 가능합니다. 더구나, 스토리지의 탄력성이 확보되면서 스토리지 용량을 줄여, 사용량에 비례한 비용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용량에 따라 과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를 활용하여, 스토리지 자원의 노후화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되기 때문에 기본 아키텍처를 퓨어스토리지가 소유 및 운용하며, 최신 기술 활용을 위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이제 더 이상, 스토리지 자산의 노후화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십니까?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8 퓨어 액셀러레이트(2018 Pure Accelerate)에서 “SaaS 기반의 데이터 소비: 에버그린 그 이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애널리스트 기업인 IT 브랜드펄스(IT Brand Pulse)의 프랭크 베리(Frank Berry)는 노후화되지 않는 에버그린 스토리지 솔루션의 인기 비결과 업계 동향을 개괄적으로 짚어주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케빈 릭슨(Kevin Rickson)과 케빈 리블(Kevin Liebl)은 퓨어스토리지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설명하였으며, 퓨어 파트너 인사이트(Pure Partner Insight)의 켄트 크리스텐센(Kent Christensen)은 이러한 솔루션이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습니다. 뒤이어 퓨어스토리지의 고객, 스티븐 커그(Steven Keogh, DXC Technology)는 에버그린 스토리지와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S2)가 고객 환경을 어떻게 혁신시켰는지 설명해 주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패널 토론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