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서비스형 모델을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은 기존 소유 기반 모델에서 소비 기반 서비스 모델로 고객과 스토리지 공급업체의 관계를 변화시킵니다.
퓨어스토리지와 같은 데이터 스토리지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사용량 기반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 STaaS)는 온프레미스에서든 오프프레미스에서든 클라우드 경험을 지원합니다. 본질적으로 하이브리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 STaaS는 스토리지 관리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TaaS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자산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를 공급업체에 맡게 함으로써 일상적인 스토리지 운영이 아니라 더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영문자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STaaS가 비즈니스에 제공하는 이점
자산을 소유하고 일상적으로 관리(영문자료)하는데 수반되는 리스크를 제거하면 투자 가치와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IT 직원들은 일상적인 스토리지 관리가 아니라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는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STaaS를 사용하면 IT 팀이 리스크를 파악하거나 기술 지원을 하지 않아도 조직에 필요한 데이터 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자산과 수명 주기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aaS 모델은 조직에 뛰어난 유연성, 민첩성, 투명성 및 복원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환경에서 비즈니스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향상된 가시성, 플랫폼 간 제어, 고급 AIOps 기반 데이터 관리, 엣지와 코어를 아우르는 보호 기능을 찾고 있다면, 사용량 기반 서비스형 모델을 통해 원하는 역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형 모델의 도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디지털 인프라 복원성, 새로운 서비스형 클라우드 운영 모델에 대한 관심 증가에 대한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2024년까지 엣지에 있는 인프라 75% 이상,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절반 이상이 서비스형 모델을 통해 사용 및/또는 운영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버그린//원(Evergreen//One): 업계를 선도하는 STaaS 솔루션
IDC의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조직이 디지털 인프라의 복원 역량을 IT 전략의 기본 요소로 간주하고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완벽한 유연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구독 서비스인 에버그린//원이 업계 최고의 STaaS 솔루션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에버그린//원은 활동 모니터링과, 서비스수준목표(SLO) 및 서비스수준협약(SLA)의 이행을 기반으로 합니다. 모니터링을 하지 않으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으며, 약속된 결과는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버그린//원은 고객이 구독하는 스토리지 서비스 티어를 모니터링합니다. 성능 또는 용량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퓨어스토리지는 추가 비용 없이 서비스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해줍니다. 이는 성능 및 용량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입니다.
IDC 보고서(영문자료)를 확인하시고, 에버그린//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