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기술이 세계의 가장 큰 변화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견하며 빠르게 진행되는 이러한 변화의 파괴적 효과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2020년 현재, 많은 기업들에게 디지털 전환이 현실이 되고, 불확실성이 만연하며, 어느 때보다 거대해진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이해해야 하는 상황에서 IT 관리자와 DB 관리자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데이터 홍수를 경험했지만, 앞으로의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 세계의 데이터가 61% 증가하여 175 제타바이트에 이를 것(영문자료)이며, 대부분의 데이터가 마치 데이터센터에 저장되는 것처럼 클라우드에 저장될 것이라고 합니다. 즉, 데이터가 175 조 GB까지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175 제타바이트의 데이터를 DVD에 저장한다면 지구에서 달까지 디스크를 23번 쌓을 정도의 양입니다. 그렇다면 Oracle DB 관리자들은 이러한 데이터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2025년을 위한 성능 확보하기

데이터의 용량과 복잡성의 증가는 데이터 세트를 복사하고 복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250μs 미만의 낮은 레이턴시로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는 100% 올플래시 엔드-투-엔드 NVMe 및 NVMe-oF 어레이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구동합니다. 이는 2025년까지 계속될 데이터 홍수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강력한 반응 시간과 비교 불가한 성능을 제공해 줍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CPU 코어의 소비를 줄여 비용을 절감시킵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 자체의 속도가 성능의 전부는 아닙니다. 확장되는 데이터스피어(datasphere)를 위해 Oracle DB 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워크로드를 추가할 때의 속도도 중요합니다. 최근 IDC 백서(영문자료)에 따르면,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에서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하면 스토리지 어레이 배치의 민첩성이 54% 개선됩니다. 별도의 튜닝이나 각 워크로드에 대한 설정 없이도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한 시간 안에 빠르게 통합하고 구동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스피어 확장에 따라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에 유연성 제공하기

디지털로 전환되는 많은 비즈니스에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의 운영 중단을 방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어느 때보다 많은 관리 리소스를 필요로 합니다. 퓨어스토리지 솔루션을 이용하는 DB 관리자는 유지보수 시에도 성능 저하 없이 플래시어레이(FlashArray)의 99.9999% 업타입을 통해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Oracle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접근 가능하고 성능이 유지되며, 제로 RTO/RPO로 데이터 손실 없이 항상 보호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데이터스피어의 확장과 함께 사용 가능한 데이터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옵션도 DB 관리자에게는 우선 순위가 됩니다. 지금과 같이 불확실한 시기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연하게 스토리지 용량을 추가하고 데이터스피어 역량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DB 관리자는 에버그린(Evergreen)과 서비스형 퓨어(Pure-as-a-service)를 통해 중단이나 불필요한 비용 없이 언제든지 지속가능한 서브스크립션 기반 모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크로드 통합으로 강력한 단일 시스템 구축하기

데이터의 용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의 소스와 복잡성도 함께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벤타나 리서치(Ventana Research)에 따르면, 70%의 기업이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6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지속적인 튜닝을 필요로 하는 거대하고 복잡한 데이터베이스로, 혁신을 추진하기에도 바쁜 DB 관리자들의 시간을 빼앗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두려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퓨어1(Pure 1)을 비롯한 퓨어스토리지의 솔루션은 데이터스피어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통합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합니다.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더욱 관리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죠. 이를 통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분석 관리를 강력한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고성능의 효율적인 컨버지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즉, DB 관리자는 단일 플랫폼 웨어하우스를 통해 데이터를 구동하고, 대량 분산 트랜잭션 데이터베이스로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데이터를 공유하여, 진정한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이 5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DB 및 IT 관리자는 현대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데이터 홍수에 대처할 수 있도록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감당할 수 있도록 빠르게 조정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에도 DB 관리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준비된 솔루션이 있기 때문입니다. Oracle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확신을 가지고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DB 관리자가 데이터스피어의 폭발적 확장을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스피어 가디언’의 핵심 요소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