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사이, 기업들은 급격히 늘어난 원격 근무 직원들을 지원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핵심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존 예산에 포함되지 않았던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를 급히 확보해야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한 배를 탔습니다. 오늘부터 퓨어스토리지는 빠른 배송, 새로운 원격 설치 옵션, 그리고 더욱 강화된 퓨어의 서비스형 스토리지 소비 모델인 Pure as-a-Service를 기반으로 기업이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Pure as-a-Service는 12개월 50TiB를 계약한 신규 고객에게 첫 3달동안 무료로 제공됩니다.
- 퓨어스토리지는 신속한 배송을 위하여 쉴 틈없이 어레이를 준비해두고 있습니다. 현재 재고나 공급망 문제는 전혀 없으며, 고객의 구매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퓨어스토리지는 기업의 제한적 접근 및 재택근무를 돕기 위하여 로우-터치(low-touch) 설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마운팅 및 플러그인을 제외한 모든 배치 프로세스를 원격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Pure as-a-Service는 “설비투자(CAPEX) 지출을 줄이고, 과도한 프로비저닝을 막으며, 예측 및 조달 업무를 간소화합니다.”
윌 랜드리(Will Landry), 라파예트 종합건강센터(Lafayette General Health) IT 담당 부사장(Assistant VP)
Pure as-a-Service란?
퓨어스토리지는 다음과 같은 주요 이점을 기반으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8년, Pure as-a-Service를 출시했습니다.
- 사용량 기반의 과금(Pay-as-you-go billing) 시스템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을 막고, 3~5년 동안 장부에 추가적 자산으로 기록되지 않게 합니다.
- 운영비(OPEX) 예산에서 지출할 수 있습니다.
- 퓨어스토리지가 전적으로 관리하기에 스토리지 모니터링을 진행하지 않아도 됩니다.
- 짧은 계약 기간으로 임시 및 장기 프로젝트에 적절합니다.
- 추가적인 설비투자 지출이나 임대 기간을 조정하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심지어 스케일-다운까지 가능하며,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올플래시 어레이의 선도기업입니다. Pure as-a-Service는 파일, 블록,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한 데 모아 기업이 즉시 필요로 하는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형 스토리지는(STaaS)는 진정한 서비스형이 아니며, 제한적으로 운영비 지불이 가능하도록 한 리스 형태입니다.
Pure as-a-Service는 기업을 위한 진정한 서비스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기업 고객들은 본 서비스를 통해 예산 관리와 스토리지 소비가 개선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항상 사용 가능하고 늘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일이 바빠질수록 적게 관리해도 저절로 작동하는 IT 설비가 필요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매우 잘 작동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는 진정한 서비스형 스토리지입니다.”
데이빗 코인드류(David Coindreau), 프로스트뱅크(Frost Bank), 서버 스토리지 서비스 매니저
퓨어스토리지의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툴을 확보하고,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며, 예산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성장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업 고객이 사용자를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기에, 퓨어스토리지도 그만큼 열심히 기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데이터센터에서 선잠을 자는 직원부터, 인도적 및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는 기업까지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현 상황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서로에 대한 보다 강한 믿음을 안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합니다.
Pure as-a-Service에 대하여 더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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