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토리지 업체는 자사의 시장점유율 1위를 홍보하기 위해 최근 발표된 2018년 IDC Worldwide Enterprise Storage Systems Tracker 시장점유율 보고서를 언론에 알렸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해당 업체가 시장점유율 하락 측면에서도 1위라는 점은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지난 수 년간, 델EMC가 확보한 스토리지 점유율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넷앱은 자사의 점유율이 몇 퍼센트 밖에 하락하지 않은 것에 자축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상황으로 보면 선방했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에서 퓨어스토리지의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퓨어스토리지가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제품 혁신과, 고객 우선의 비즈니스 모델,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퓨어스토리지는 업계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도 얻었고, “고객의 선택” 조사 결과가 보여주듯이 전례 없는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경험을 기꺼이 공유해왔습니다.
- 빛의 속도로 두 시간 만에 스토리지가 실행되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시스템은 빠르고 안정적이며,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 금융업계 IT 매니저
- 에버그린 유지보수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매 3년 마다 최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투자는 계속해서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 – 정부기관 CIO
- 업계 최고의 지원으로, 퓨어스토리지는 다른 기업들이 본받을 만한 새로운 기준을 수립했습니다. – 교육업계 CIO
고객들이 퓨어스토리지를 도입한 후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지를 입증해주는 사례는 훨씬 많습니다. 이러한 고객사의 충성도는 NPS (Net Promoter Score) 고객 추천 지수에서도 볼 수 있는데, NPS 고객 추천 지수가 4년 연속으로 높아져 현재는 업계 최고 수준인 86.6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퓨어스토리지만의 스토리지 혁신으로 전통적인 스토리지를 변혁시켰고, 기업 스토리지 시장이 1% 성장한 지난 4년(회계연도 2015-2019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65%를 상회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클라우드, 통합 아키텍처, AI/분석, 데이터 보호를 비롯한 고객사에 가장 중요한 주요 성장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앞으로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고, 2020년 말까지 스토리지 분야 톱 5 회사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