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파트 1에서 에버그린 스토리지(Evergreen™ Storage)의 기본적인 서비스 및 비용과 함께 에버그린 골드(Evergreen Gold) 유지보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3년마다 컨트롤러 무상 교체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봤습니다. 3년마다 컨트롤러 무상 교체는 엔트리에서부터 미드레인지 까지의 확장 어레이용 컨트롤러를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량을 빠르게 확장해야 하는 경우엔 어떠한 프로그램이 적합할까요? 또한 어떠한 미디어가 필요할까요? 이번 블로그에서는 자주 묻고 답하는 질문 12개를 통해 이를 자세히 설명하고,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및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Q8: 컨트롤러 업그레이드를 위해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번들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만약 용량이 더 필요하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스토리지를 더 확장하지 않거나 미드레인지로 확장할 경우, 에버그린 골드(Evergreen Gold)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3년 주기의 컨트롤러 업그레이드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는 용량을 빠르게 확장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계됐습니다.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이 그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퓨어의 고객들은 일단 솔루션을 경험하고 나면 솔루션 임대를 중단하고 자사의 기존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기 시작합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비용 효과적인 보상 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많은 고객들이 조기에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는 손쉬운 확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은 새로운 용량을 구매해야 하고, 보통 그러한 새 용량을 구동하기 위해 컨트롤러 업그레이드를 필요로 합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는 고객들에게 기존의 컨트롤러를 업그레이드 된 컨트롤러로 교체하는 것에 대한 보상 크레딧을 정가로 보장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컨트롤러의 성능 증가량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Q9: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프로그램과 비교해 볼 때, 새로운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시스템 전체를 필요한 용량만큼만 구매하는 경우 비용이 얼마나 발생합니까?

A: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이 경우 (a) 어레이의 기존 용량, (b) 확장에 필요한 순 신규 용량, 그리고 (c) 어레이 내 기존 컨트롤러 성능을 재구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번들의 용량에 대한 가격을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의 표준 용량에 대한 가격과 동일하게 책정합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번들에는 테라바이트(TB)급 용량이 필요하다는 점만 다릅니다.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를 이용하면 10TB 용량의 엔트리 레벨 플래시어레이//M10(FlashArray//M10)부터 1.5페타바이트(PB) 용량의 NVMe 기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로 지원되는 플래시어레이//X70(FlashArray//X70)까지 매우 비용효율적이고 간단하게 용량 및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시스템 가동 중에도 특정한 유지보수 기간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Q10: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를 구매할 경우, 제 기존 Free Every Three 기록이 재설정됩니까?

A: 예.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는 Free Every Three가 제공하는 컨트롤러 업그레이드의 가치를 시간적으로 앞당기기 때문에, 3년 간의 Free Every Three 기록을 재설정하지만 가입 자체를 재설정하지는 않습니다. 고객들은 보통 자신의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거래도 함께 종료합니다. 그래서 3년차 최초 시점에서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를 구매한 경우, 4년차째 최초 시점에서 3년 마다의 갱신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이 시점에서 업그레이드 된 컨트롤러를 추가로 수령하지는 않습니다. 그 대신, 6년째 최초 시점, 즉 업그레이드 플렉스(Upgrade Flex) 구매 3년 뒤 업그레이드 된 컨트롤러를 받으므로 추가적인 갱신 또는 제품 구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

Q11: 신규 용량의 25%가 제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보상 크레딧인 경우, 통상적인 보상 크레딧 금액은 얼마이고 이는 어떻게 계산합니까? 또한, 신규 용량의 25%에 대한 전체 크레딧을 모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일반적인” 보상 크레딧은 25% 이하지만, 이는 일률적인 비율은 아닙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설치 기반을 면밀하게 추적하여 가능한 교환 방식들에 대해 충분히 심사숙고 해 왔습니다. 어떠한 경우엔 보상 크레딧의 비율이 25%를 조금 넘지만, 어떠한 경우엔 이에 못 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44TB 데이터 팩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12TB 쉘프를, 90TB 데이터 팩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24TB 쉘프를 수여하는 등 TB 보상 크레딧으로 전체 TB 용량을 지원하기도 합니다. 두 경우 모두 새로운 용량의 27%에 해당하는 크레딧입니다. 표준 용량과 비교해, 용량 통합(Capacity Consolidation) 프로그램 상의 용량은 가격 할증이 없습니다. 이는 퓨어스토리지의 표준 용량이기 때문입니다! 경험상, “보상 크레딧을 통해 교환하려는 용량의 4배 이상을 구매”하면, 퓨어스토리지의 표준 가격에 따라 3배 증가한 용량만큼에 대한 비용만 지불하면 될 것입니다. 또한, 위의 예시처럼 귀사에게 훨씬 더 유리한 거래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Q12: 처음 스토리지 구매 시 추가적인 용량을 구입하는 대신, 향후 새로운 스토리지를 구매할 경우 얼마나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까?

A: 두 가지 상황 모두 정확한 비용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많은 용량의 스토리지를 선불로 구매할 경우 대량 구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만, 오버 프로비저닝 된 유휴 스토리지로 인해 데이터 센터 비용이 매우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용량을 구매하는 데 쓴 설비투자(CAPEX) 비용을 다른 부문에 투자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그 만큼의 기회비용을 소모한 것입니다. 에버그린(Evergreen) 스토리지 프로그램은 낮은 수준의 CAPEX 비용을 유지하도록 해 주며, 이러한 점에서 온디맨드 서비스와 비슷합니다. 또한, 퓨어스토리지의 대부분의 고객들은 필요에 따라 스토리지 용량을 구매하고 확장하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이 매우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지보수에 시간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질문이 제기되었으므로 추가 질문 2개를 더 받습니다)

 

Q13: Dell EMC에는 4:1 스토리지 효율 보장(Storage Efficiency Guarantee)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는 5:1을 보장합니다. 큰 차이가 있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A: 아닙니다! 두 프로그램은 서로 전혀 다릅니다. Dell EMC가 내세우는 4:1이라는 스토리지 효율성과 관련된 수치는 보통 스토리지 효율성을 2배 증가시켜주는 씬 프로비저닝뿐만 아니라, 스냅샷을 통한 효율성 향상 수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퓨어스토리지가 보장하는 5:1이라는 진정한 데이터 절감율은 데이터 압축 및 중복제거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 간의 비교를 한층 용이하게 하기 위해,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절감률에 씬 프로비저닝을 통한 효과를 반영했을 시, 최대 10:1까지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는 다른 방식으로, 실질적인 데이터 절감 효과만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퓨어스토리지의 평균 데이터 절감률인 5:1을 Dell EMC Unity 및 VMAX-F의 데이터 절감율 추정치인 2:1과 비교하면 됩니다. 퓨어스토리지가 2.5배 이상 더 효율이 뛰어나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이 밖에도, 퓨어스토리지의 데이터 절감 기능을 비롯해 이중 패리티 보호, 스냅샷 등의 기타 모든 데이터 서비스는 어레이 속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고객들은 스토리지가 제공하는 탁월한 효율성 및 가용성 혜택들을 성능 저하 없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퓨어스토리지는 이러한 데이터 서비스들을 상시 구동시킬 수 있도록 스토리지를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어레이 규모 측정 시, 압축 및 중복제거와 같은 진정한 데이터 절감 기술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심각하게 작은 스토리지가 만들어지고 용량이 빠르게 부족하게 되는 원치 않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Q14: 퓨어스토리지는 2017년 새트매트릭스(Satmetrix)가 B2C 및 B2B 기업 전반에 걸쳐 실시한 순고객추천지수(NPS) 조사에서 83.7점 받았다는 사실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는 B등급에 해당하는 점수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A: 아닙니다! 이 점수는 A+++ 등급에 해당하는 점수이며, 거의 전례가 없을 정도로 좋은 점수입니다. NPS(NetPromoter 점수)는 -100~+100의 범위에서 기업들의 점수를 매기므로 다소 특수한 점수 체계입니다. 또한, 이 점수는 고객 만족도를 측정할 뿐 아니라,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해당 제품 또는 서비스를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이 얼마나 되는지를 평가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NPS 감사 점수인 83.7전체 B2B 기업들 중에서 상위 1% 안에 들며, 스토리지 업계 평균보다 60점 더 높습니다. 귀사의 공급업체의 NPS 점수는 어느 정도인지 문의해 보시고, 해당 점수가 NPS 방법론의 창시 기업인 새트매트릭스(Satmetrix)와 같은 공신력 있는 회사의 감사를 거친 점수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이 매우 유익했기를 바랍니다. 궁극적으로 에버그린(Evergreen) 스토리지 모델이 귀사에게 어떻게 작동할 지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몇 가지 예시를 직접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퓨어스토리지의 새로운 블로그 시리즈 3부작을 계속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이러한 블로그 시리즈에서는 에버그린(Evergreen) 스토리지의 모든 요소들이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상황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용량 확장이 없는 경우 – 사실상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에게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경우지만, 여전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중간 수준의 용량 확장
  • 신속한 용량 확장 – 퓨어스토리지 고객들에게 가장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또한, 에버그린(Evergreen) 스토리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본 서비스를 위험 부담 없이 직접 체험하시길 원하신다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