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돌아가는 세계 경제 시대에, 기업들은 규모에 관계없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끊임없는 온라인 서비스를 운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은,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자원을 가진 대기업들도 기업의 생존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서비스 중단’에 대한 대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온라인 소매업체가 일시적인 서비스 문제를 겪은 사례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이와 같은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운영 중단은 비즈니스의 매출 손실, 직원의 생산성 저하,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즈니스를 중단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재정적 영향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들은 기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 중단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에 지속적으로 접근이 가능해야 합니다.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대형 스토리지 어레이 또는 로컬 서버 스토리지에 영속적으로 저장됩니다. 지속적인 데이터 가용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기술 혁신이 개발되었는데요. 거의 20년 전에 도입된 확장 클러스터 솔루션을 활용해 데이터 가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사전 계획 여부에 관계없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구현하여 비즈니스에 치명적인 결과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레거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확장 스토리지 솔루션을 실행하고 유지하는 데에는 높은 구현 비용이 들며 복잡합니다. 추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SAN(Storage Area Network) 인프라, 전력, 냉각, 지속적인 유지보수, 그리고 별도 관리가 필요한 추가 쿼럼(Quorum) 기기 또는 가상머신(VM)을 실행하기 위한 제3의 사이트 등에 일반적으로 미화 1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ESET 등의 고객사들이 다양한 공급 업체로부터 이러한 유형의 레거시 솔루션을 여러 차례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솔루션이 계획에만 몇 주 또는 몇 달이 걸리며, 구현도 복잡하고, 비용과 인적자원도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고가의 전문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7년, 퓨어스토리지는 레거시 솔루션들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갖춘 퓨리티 액티브클러스터(Purity ActiveCluster)를 공개했습니다. 퓨리티 액티브클러스터는 애플리케이션에 최고의 가용성 및 사용 편의성을 지원하는 통합, 멀티-사이트,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확장 스토리지 어레이를 제공하는데요. 퓨리티 운영 환경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 라이선스 또는 별도의 하드웨어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액티브클러스터는 VM웨어에서 워크로드를 가상화 및 통합한 사용자들을 위해 지원하는 PVSP 프로그램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VM웨어 Metro Storage Cluster(vMSC)VM웨어 Site Recovery Manager(SRM)과 함께 사용하면 자동화된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연속성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다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액티브클러스터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동기식 복제 및 투명한 페일오버로 제로 RPO와 제로 RTO를 달성할 수 있고, 확장되고 공유된 동기식 스토리지 구성 요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그림1. 액티브클러스터와 vMSC

 

퓨어스토리지는 v센터(vCenter)에서 직접 프로비저닝 및 모니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액티브클러스터는 퓨어스토리지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를 위한 간단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플러그인을 통해 VM웨어 v센터와 원활하게 통합됩니다. 액티브클러스터 및 VM웨어 HA(VMware HA)를 사용하는 vMSC 기반 솔루션은, v센터를 하나만 설치하면 HA 보호 가상화 머신을 자동으로 재시작 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클러스터는 ESX 클러스터 호스트가 여러 사이트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며, VM웨어 HA가 여러 사이트에 걸쳐 가상 머신을 보호할 수 있는 확장 및 공유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간단히 말해, 액티브클러스터와 vMSC는 고객이 자동화 멀티 사이트 복구 기능을 더해 추가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림 2. 액티브클러스터 및 VM웨어 SRM 6.1

 

제로 RPO 및 VM웨어 SRM 6.1+를 사용하여 낮은 RTO가 조직화된 페일오버를 원하는 고객은 액티브클러스터를 활용하여 사이트와 v센터 인스턴스 간에 SRM 기반의 무중단 v모션(vMotion) 페일오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해 복구를 위해 더욱 넓은 범위의 보호가 필요한 경우, 퓨어스토리지의 공간 효율적인 비동기 복제를 활용하여 DR 사이트에서 빠른 RPO 및 RTO를 제공하고 SRM을 활용하여 VM을 보조 사이트로 페일오버할 수 있습니다.

그림 3. 비동기 복제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액티브클러스터와 함께 플래시스택(FlashStack)으로 검증된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발표했는데요. 해당 아키텍처는 시스코 UCS(Cisco Unified Computing System), 퓨어스토리지 액티브클러스터 및 시스코 ACI(Cisco 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로 이루어진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를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의 CVD(Cisco Validated Design) 정보를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